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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가까이 있다

by 김말산 2015. 5. 18.

안녕 지금 고3 이고 인문계 이과지만 기술배울려고 공부접고 기술쪽 알아보는중인 남자임

딴 집은 모르겠지만 우리집은 명절날 할아버지집에서 모임

우리 할아버지가 큰할아버지고 작은할아버지 1분 계시는데 그분 친촉둘도 다 큰할아버지집으로 옴

암튼 우리 막내고모가 30살인데 늦둥이로 태어나심

울아빠랑 작은아버지들한테 이쁨받고 자라서 ㅆㄱㅈ 없음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임 

고모가 나 중2때 결혼하시고 신혼 2년만에 애기가 태어남

고모부는 군인이라서 명절날 거의 못내려오고 돈만붙히시거든

작은엄마1명은 이혼해서 아애 안옴

글서 울엄마랑 막내고모랑 일하는데 일운 엄마가 다함

고모는 하는척하다가 방애가서 폰하거나 컴터하더라

그러다 애가 칭얼댔는데 ㅈ같았는지 아 ㅅㅂ 좀 나중에 놀아줄게 절로가있어 엄마짜증나게 하지말고

놀긴 뭘 놀아줘 ㅅㅂ 계속 컴터만하드라

그래서 내가 놀아주다가 실수로 팔뀸치로 쳐서 울렸음 

우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 그래서 계속 보다가

막내고모가 시끄러웠는지 아우 진절머리나 작작찡찡대 왤케 울어 하면서 팔ㅈㄴ쎄게 때리더라

뒤통수도 몇대 때리고

내가 ㅈㄴ빡쳐서 아니 애기가 우는데 그 따위로 해야하냐 ㅅㅂ년아 ㅁㅊ나 나가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반말함 큰소리로

친척들 다 우리 방으로 와서 뭔 일이냐 하는데 고모가

이 ㅅㅂㅅㄲ가 어따대고 반말이야 내 애 내가 혼내겠다는데 니가 뭔데 

고3이면 공부나 처할것이지 하긴 니 ㅅㄲ가 공부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ㅆㄹㄱ인생이지 꺼져 ㅅㅂㅅㄲ야 

하길래 나도 모르게 욱해서 ㅇㄱㄹ ㅈㄴ쳤다 그리고 배 발로차고

니 년 배에서 어떻게 이런 애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니가 애 엄마가

애가 뭘잘못했다고 그리 패냐 ㅅㅂ년아 니가 사람이가 내가 공부는 못해도

니 같은년 보다 낫다 돈이나 밝히는년이 나이 30먹고 용돈받아처먹는게 자랑이가

무능한년이 고모부가 니 애패는거 보면 기절하겠다 ㅅㅂ년아 

사람좀 되라 ㅂㅅ같은년이 30처먹고 할짓이가 

이렇게 말하고 나와서 피시방갔다 

ㅅㅂ년이 일도안하는년리 ㅈㄹ허니까 뻑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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