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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동네아줌마 팬티로 하다 걸린 썰.ssul

by 김말산 2015. 12. 12.


그냥 반말로 쓸께..


이해바람..꾸벅.




참고로 주작이니 뭐니 개ㅅㄹ하는 사람있을건데 100퍼 실화다..




초5때부터 체육특기생였는데 초딩때는 조오또 모르고 운동만 열심히 했다.


근데 중1때 ㅅㅂ 같이 운동하는 선배가 쉬는 시간에 딸을 치더라..
내가 낄낄거리고 웃으니까 나보고 해 달래. ㅅㅂ ㅅㄲ..


운동부는 선배말이 하느님 말씀이라 거역하면 조옷돼.. 알지?


그래서 처 줬다..


근데 이 ㅅㅂ ㅅㄲ가 지도 내꺼해준다고 바지 내리라네..


난 ㅈㄴ 부끄럽기도 해서 괜찮다 하니까 '애들 집합시키까?'이런다..치사한ㅅㄲ.


그래서 바지 내리니까 대딸을 해 주더라..


여자도 아닌 남자한테 첫 딸 순결을 뺏긴거지..ㅋㅋ


근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ㅅㅂ ㅋㅋㅋ


그 뒤로는 시도때도 없이 처 댔다..




한날은 집에가서 밥먹고 나니 또 생각나는거야.


마당으로 나갔지.


참고로 우리집은 아빠 회사 사택에 살았는데 중간에 넓은 마당이 있고 마당을 중심으로 빙돌아가면서 아빠 회사


직원들이 5가구 정도 같이 사는 공동 사택이였어..


거기 마당에는 주차도 하고 구석진 곳에 빨래줄이 서너개 처져 있는데 옷가지들이 늘 걸려 있거든..


밤에는 마당에 조명이 없어서 **기 ㅈㄴ 좋아..ㅋ


구석진 차 뒤로 가서 오줌싸는 척하고 딸 치는데 빨래줄에 여자빤스가 있는거야..


그거 보니 완전 돌겠더라..


제일 야한 빤스를 하나 걷어서 ㅈ을 감싸고 온갖 상상을 하며 초집중해서 ㅈㄴ 흔들고  빤스에 ㅈ물을 묻혀서 다시 걸어 놓는게 ㅈㄴ 희열을 느꼈어...


이렇게 매일 **고 빤스에 ㅈ물 묻혀서 다시 걸어 놓는게 일상이 됐는데


어느 날도 여느때처럼 빤스 감싸고 **는데 그 공간에 혼자가 아닌 느낌이 드는거야..


순간 등골이 오싹하는 느낌들어서 뒤를 돌아 보니까 니미ㅅㅂ.. 같은 사택에 사는 아빠 동료 아줌마가 째려보고 있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아줌마 나이가 30대초 정도인 것 같았는데 아줌마가 '너 일루와' 이러는거야..


아~ ㅅㅂ ㅈ됐다싶어서 얼음이 됐어..


추리닝 바지 추수리고 따라 갔지..


아줌마 집으로 데러가더라..


아빠는 신문사 기자였는데 그 사택사는 직원들도 거의 대부분 기자들이야/


기자들은 기사꺼리 잡느라 집에 못들어오는 날이 많아..


집에는 아줌마랑 1-2살 되는 아들이 있는데 자빠져 자더라..


아줌마가 앉으래.. 앉다보니 마주보고 앉고 난 무릎 꿇고 앉아서 질질 울면서 잘못했다고 엄마한테는


얘기하지말라고 싹싹 빌었지.. 


그니까 아줌마가 '니가 범인이냐' 이러네..ㅋ..


동네 소문 다 나서 범인 잡자고 상의까지 했다네..ㅋ


아줌마의 설교가 시작됐어..(뻔한 얘기라 생략.)


근데 마주보고 앉은 아줌마가 무릎 살짝위까지 오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자세를 바꾸더니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거야..


니미ㅅㅂ.. 그 와중에도 난 아줌마 하체쪽으로만 눈이 꽂혀있었는데 슬쩍슬쩍 허벅지 안쪽이 보이는거야..


와~~ 질질 짜면서도 ㅈ은 살아 움직이더라..


노ㅍㅌ에 추리닝이다 보니 적나라하게 텐트가 처지더라..


아줌마가 본거야..


근데 아줌마가 웃으면서 또? 이러네?!


난 고개 푹 숙이면서도 아줌마 허벅지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하기사 니 나이땐 한창때지' 이러면서 보고 싶냐고 묻네?!


속으로 '저X 뭐래?' 하면서 암말 못하니까


솔직히 말하면 보여준다네.. 단, 보기만 하래..ㅋㅋ


싫다고 할 이유가 없지..


'네'하니까 절대 가까이 오지는 마라네.. ㅆㄴ..


그러면서 치마를 올리더라..


와~~ㅅㅂ 하얀허벅지에 손바닥 보다 작은 빤스가 걸려 있는데 털이 삐죽삐죽 나와 있는거야..


아줌마가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난 그날 이후로는 여자를 보면 **에는 별 관심이 없어.


오로지 여자들 밑에만 꽂히게 됐어..


근데 아줌마 눈빛이.. 알지? 어떤건지?!


와~~ㅅㅂ.. 돌겠더라..


나도 미쳤지.. 무슨 용기로 아줌마한테 보면서 **고 싶다고 했어..


하래..


초스피드로 추리닝 내리고 정신없이 흔들엇어..


아줌마는 내 ㅈ만 보고 있더라..


그 눈빛이 사람 미치게 하더라고..


맨날 혼자 상상하면서 **다가 여자앞에서 그것도 다리 벌린 여자 앞에서 치니까 금방 나오더라..




아줌마가 휴지 내밀면서 말없이 주더라..




그날 이후 그 집 아저씨없는 날에는 집에 있는 과일이나 먹을 거 엄마 몰래 들고 가서 엄마가 드시래요..하면서


들어가서 아들래미이랑 놀아주다가 아들 잠들면 아줌마 졸라서 딸 치고 오곤했다.


자주 그러다 보니 점점 과감해지더라..


아줌마 빤스 벗어 달라고 해서 맨**보면서 내 ㅈ 감싸고 딸도 치고 ..


근데 ㅅㅂㄴ이 절대 만지게는 못하게 하더라.. 보기만 하래..ㅋ


그짓을 1년쯤 했나?


그 집 아저씨가 다른 지방으로 발령나서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났다..ㅠ


지금 같으면 수천번도 더 따 먹었을 것 같은데


그땐 순진해서 보기만 하란다고 시키는대로만 한게 너무 아쉽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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