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 그렇게 시작하는 이런 마음 구글과 네이버 또한 다음도 있을겁니다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보공개를 요청합니다. 이것은 3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20. 9. 28. 여자쌤에게 왁싱받은썰.ssul 작년 여름부터 왁싱 시작했다 난 다리털이 빽빽하게 많이 나는게 아니라 볼품없게 간간히 나는 편이었음.그리고 꼬추쪽에도 털이 풍성한건 아닌데 면적이 넓음.별 신경 안쓰다가 여자만나면서 부터 은근히 컴플렉스생김.특히 똥꼬랑 엉덩이 털이 제일 신경쓰였지….것때문에 여친한테 ㅈㅈ오픈할 때 마다 신경쓰이드라고..작년에 물놀이 갈겸 여자친구랑 비키니 왁싱을 시작으로 꾸준히 8번 정도 받았음.그리고 전용 스크럽제랑 인그로운스프레이도 꾸준히 해줬징.효과는 5번째 할때부터 슬슬 나옴.. 일단 다리가 존나 뽀앟게 변하고 ㅋㅋ여자다리처럼 보송보송한 털들이 균일하게 자라남ㅋㅋㅋㅋ왁서말로는 왁싱도 꾸준히 해서 그런건데 왁싱과 동시에 스크럽이랑 인그로운스프레이를 잘 써서새로 나는 털들이 자리를 잘잡은거래ㅎㅎㅎ진작에 했음 고추털이.. 2018. 12. 11. 애비에게 폭행 치욕당한 썰 모음.ssul 고2 남학생이고 지금까지 있었던 잊지못하는일 3가지를 간략하게씀 1. 중 3이였나 시험끝나서 집에서 컴퓨터 3시간정도 함 우리애비가 그걸보더니 나한테 10분동안 쌍욕을 퍼붓더니 안방으로 들어감 나는 갑자기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대변)볼일보러 들어감 갑자기 화장실 문앞으로 오더니 싸는중인데 끊고 나오라함 그래서 내가 싸는중인데 어떻게나가냐니까 쌍욕을하면서 억지로 끌어냄 팬티도 안입은 상태에서 무릎꿇고 귀싸대기 맞으면서 욕먹음 2. 우리애비 자는데 내가 실수로 컵하나를 깨뜨림 자고있었는데 깸 또 쌍욕시전 하면서 바닥에있던 리모컨으로 머리를 내려침 내가 울분이 뻗쳐서 눈물흘리니까 또 때리더니 샤워하라면서 목욕탕으로 보냄 진짜 너무 서러워서 샤워하면서 우는데 샤워도중 갑자기 나오라함 안나간다니까 강제로 나오게해.. 2016. 5. 16. 한달지났지만 아직 못잊은 썰.ssul 그렇게 서로 연락안한지 일주일쯤 됐고 원래 먼저 연락한번 안해주던 그애였고 그냥 헛된 바램 포기했습니다 그런데정말 참을수없이 견디기힘들어 10일째 되던날 잘지내냐고 연락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다시 이야기를 이어가게돼었고 솔직하게 후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후회할거 뭣하러 그랬어라고 하더군요 ..... 아무튼 그렇게다시 서로 이야기를 며칠동안 이어갔습니다 역시나 그아이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또 힘들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순간 왜 연락했지하고 많이 상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서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물었습니다 나한테 이제 관심없냐고 있는거가타?라고 하더군요 그순간 짐작했던게 현실화됐죠 얜ㄴ 이제 나한테 관심이없구란걸 그럴만 했습니다 사소한걸로 질투하고 남자다운구석도 별로 없었기에.. 2016. 5. 16.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