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 친구와 친구친구 썰.ssul 21살이야 내절친이있는데 존나 잘생긴애가있어 그리고 내다른친구의 친구는 여자애인데 걔도 존나예뻐 근데 둘다 여자 남자가 많아 어장관리 오지는거지 나랑 친구랑 작당해서 그존나 예쁜애랑 내절친이랑 한번 소개를 시켜주자고했어 절친은ㄱ 존예여자는 ㄴ이라할게 그래서 둘이붙혀주고 한번씩 잘되가냐? 하면서 톡을봤는데 둘다 가관이야ㅋㅋㅋㅋ 착한척오지고 며칠후에 ㄱ이 나한테와서 야 이여자 뭔가 프로의향기가 느껴져 그러길래 웃겨뒤지는줄알았어ㅋㅋㅋㅋ 친구한테도 말했는데 친구도 ㄴ이 그런 비슷한말를 했대 뭔가 내가 어장치는데 물고기주제에 반항하려는 느낌이 든다했대ㅋㅋㅋㅋ 둘이 데이트하는거보면 또 착한척오지고 한번은 어떤일이 있었냐면 ㄴ이 꽃뱀 비슷한데 레스토랑에서 ㄱ이랑가서 계산을하려는데 ㄴ이 화장실로갔대 그런데 ㄴ은 당연히.. 2015. 12. 12. 중1때 동네아줌마 팬티로 하다 걸린 썰.ssul 그냥 반말로 쓸께.. 이해바람..꾸벅. 참고로 주작이니 뭐니 개ㅅㄹ하는 사람있을건데 100퍼 실화다.. 초5때부터 체육특기생였는데 초딩때는 조오또 모르고 운동만 열심히 했다. 근데 중1때 ㅅㅂ 같이 운동하는 선배가 쉬는 시간에 딸을 치더라.. 내가 낄낄거리고 웃으니까 나보고 해 달래. ㅅㅂ ㅅㄲ.. 운동부는 선배말이 하느님 말씀이라 거역하면 조옷돼.. 알지? 그래서 처 줬다.. 근데 이 ㅅㅂ ㅅㄲ가 지도 내꺼해준다고 바지 내리라네.. 난 ㅈㄴ 부끄럽기도 해서 괜찮다 하니까 '애들 집합시키까?'이런다..치사한ㅅㄲ. 그래서 바지 내리니까 대딸을 해 주더라.. 여자도 아닌 남자한테 첫 딸 순결을 뺏긴거지..ㅋㅋ 근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ㅅㅂ ㅋㅋㅋ 그 뒤로는 시도때도 없이 처 댔다.. 한날은 집에가서 밥.. 2015. 12. 12. 굴욕 썰.ssul 옺마자 바로 쓴다. ㅆㅂ 진짜 이런 개굴욕은 첨이다 매운닭발은 이제 안먹은다 끊는다 ㅆㅂ 매운닭발 나온 아빠를 부탁해도 안보나 ㅆㅂ 썰풀게 어제밤에 매운닭발을 시켰다 그제 아빠ㅡㄹ 부탁해에서 ㅈㄹ 맛있게 먹길래. 사가지고 오다가 편의점에 순하리 풀린걸 보고 오늘 어째 될지도 모ㅡ고 좋다고 산게 후회된다 어쨌든 간만에 쏘즈에 닭발 기가 막히드라 신나게 먹고 드디어 오늘 오늘 밤에 약속있어서 머리도 깎을겸 미용실을갔는데 대기하는중에 슬슬 배가 아프드라 딱 느낌에 빨간똥이다 싶드라 똥꼬가 쫌 째리는데 머리깎는게 한두시간 가는것도 아니고 신호도 첫발이니까 참아도 되겠다 싶드라 한 십분뒤에 부르고 하얀 가운을 쓰고 머리 깎기 시적했다.. 근데 또 신호가 오드라 근데 솔직히 참을만한 **도라 방심했다 ㅈ같게도 설마.. 2015. 6. 14. 야한 과자 썰.ssul 하하 안녕 반말로편하게 할게 오타 띄어쓰기 등 틀린건 봐주~모바일이랑께 얼마전에(언제인지는 나도 정확히몰라) 롤하다가 조리뽕먹고싶어서(우유에 말아먹으면 존내 맛이끝내즘) 그랴서 사러갓는데 조리뽕이 없음 그래서 빼빼로가 보이는거 근데 내가 누드빼빼로 조아해서 그거 사려고 해따???근데 누드인줄 알고 잡은게 티라미수 라니... 그래서 실망과 덩시에 바로 집가서 티라미수 빼빼로 처머그면서 의문이 들어서 찾아보니까 조리뽕은 여자성기 닮앗다 해서 못팔게 햇다네.. 빼빼러는 누드 빼빼로는 이름이 야하다 햐서 못팔게하고 난 설직히 과자보면서 그런생각한적 없다 이런식으로 연관시켜서 생각나게하는거는 여성부가 더 음란하다고 본다. ㄱㅡ리거 그많은돈응 어따가 쳐바르는지 지애미 똥처먹고 된장바른년들이 국가돈처먹고 된장발라 시.. 2015. 6. 14.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