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 못생긴 여자 썰.ssul 제 나이 26살이고요 남친나이 28살입니다.사귄지는 2년째 되어가고있고요.. 사귄곳은 만화책방입니다...만나게된곳도 만화책방요.. 전 전형적인 오타쿠여성입니다.. 아직도 게이물을 선호하지요 ㅠㅠ;; 하지만 남친몬생기고 자제중임.. 남친을 너무 좋아합니다..사랑하고요.. 근데 전 못생겼어요.. 몸매도 말랐고요.. 취미는 만화책 보기 애니 보기 .. 특기라면 요리정도 입니다.. 먹을만한거는 만듬 ㅜㅜ;; 아무튼 본론은 제가 생각해도 전 못생겼어요 하지만 자신있게 살아왔는데.. 남친 아시는분 만날때마다.. 절 바라보는 눈빛이 영. ... 그리고 남친 폰을 보았는데 충격 받았어요.. 아시는 친구분 회분께서 저 못생겼는데 아직도 사귀냐 아직도 사귀냐 이런 카톡들..하.. 저도 저못생긴거 알지만 .. 너무 우울해요.. 2015. 4. 17. 여자한테 심한말 한 썰.ssul 난 일부러 나보다 좀 못생긴 년이랑만 사겼다. 별 볼일 없고 매력없는 년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해준거 이상 돌아오기 때문이다ㅋㅋ 지금 썰에 등장하는 년도 채팅어플로 만났었는데 보빨 좀 해주고 오프에서 한 두어달정도 만나다보니 ㅅㅅ하려고 할때 풀발기도 안되고 낮에 만나면 쪽팔리기도 하고 흥미가 없어지더라 여자애가 질릴 때 쯔음 난 괜히 무리한 요구를 하곤 했는데 예를 들면 신박한 체위도 해보고 돈도 막 뺏어쓰고 스트레스 쌓이면 이년한테 괜히 개쌍욕하면서 풀고 ㅋㅋ 그때는 이렇게 해도 헤어지면 난 개이득이라 생각했다 근데 이년은 살짝 개썩는 표정 짓고는 웃으면서 다 들어줬다 ㄷㄷ 그러던 어느 날 번화가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이년이 나보다 늦게 나오더라고 씨발 개빡쳐서 화를 삭히고 있는데 커피 두 개 들고 쫄래.. 2015. 4. 7. 여자 명치 때린 썰.ssul ㅡ 뭐 옛이야기 이긴 한데 나가 세상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 때린거 이야기 푼다. 길지도 않고 왜 때렸는지 상황 설명 하고 짧ㅈ게 마무리 하께 국딩으로 입학해 초딩으로 졸업한 격변의 세대 인데 초딩이란 말보다 국딩이 더 피부로 와닿는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청소를 하고 잇었지 다들 어릴때 청소 할때 책상 의자 뒤로 주루루룩 밀어놓고 앞에 청소하면 뒤에있던 책상들 앞으로 정리 하면서 차근 차근 하는데 그때 나의 임무는 쓸기!! 교실 내부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틈새사이에 먼지가 엄청 많았다 ㅡ 그래도 나름 열심 한다고 하는데 나가 초딩때 엄지손가락이었다. ㅡ 짧고 작으며 뚱뚱했었지 지금은 180 넘지만 그땐 그랫다 ㅡ 아무튼 엄지 쫄보 라서 맡은봐 소신을 다해 열심히 청소중에 왜 엄친아 같은 학.. 2015. 4. 7. 존나 귀여운 여동생 썰.ssul 안녕 내가 짧게나마 썰을 풀어볼게 이건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가지 전일이야 그리고 나한테는 4살 어린 여동생이 잇어 근데 그애가 기가 좀 쌔서 나하고 자주 으르렁 대던 시절이엇지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안가고 근처 공장에서 생산직 할때엿지 그리고 퇴근하고 존.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고 바로 그냥 대충 옷갈아입고 잠이나 처자려고 누워잇엇는데 10분쯤잇다 여동생 들어오더니 야 자?이러는데 솔직히 상대하기 기찮아서 걍 지는척 하고 무시햇어 근데 애가 내옆에 앉더니 오빠 자?이러는거야 이 냔이 왠일이지? 이런생각 하면서 걍 또 무시햇는데 이불안으로 굼실굼실 들어오더니 폰으로 사진찍고 배경화면 해놔야지 이러고 나가다라 솔직히 존.내 기엽고 기특해서 그냥 가만히 잇다 잠깨고 사과 깎아서 걔방에 갇다.. 2015. 4. 6.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